이천시가 40년 동안 지역 교통 중심 역할을 한 이천종합터미널 부지에 터미널과 상업·주거시설을 갖춘 고밀 복합건물 개발을 추진합니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터미널을 환승 정류장 형태로 개편하고,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고층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85년 문을 연 이천종합터미널은 현 시설의 노후와 이용객 감소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
지난해 12월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공식 행보를 자제해온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설 연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거로 파악됐습니다. 한 대표 측은 YTN과 통화에서 김 전 위원장이 원로 인사이니만큼 정국 상황에 조언을 듣기 위한 차원이었던 거로 안다며 회동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 대표는 최근 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
국민의힘은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마련을 정부에 당부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경제 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최근 건설 경기 침체가 심각한 만큼 지방 미분양 해결을 위해 파격을 넘어 충격의 처방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국 불안으로 공직자에 많은 어려움이 ...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글로벌 무역 갈등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 기술주가 단기적으로 20%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현지 시간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
국회에선 윤석열 정부 내란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야당은 계엄 당시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화폰을 사용했단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은 계엄 불법성을 강조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인터뷰 내용의 진위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야당이 청문회에서 제기한 의혹부터 ...
2025.02.04. 오후 3:36. 서울시가 취약계층 난방비로 가구당 10만 원씩 386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8만6천 가구로,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별도로 추가 지급됩니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인하고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5.02.04. 오후 3:30.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구속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오늘(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에 구속 취소를 청구했습니다. 형사소송법을 보면 구속의 사유가 없거나 사라졌을 때, 법원은 직권이나 피고인 등의 청구에 따라 구속을 취소해야 합니다. 앞서 검찰은 윤 대통령이 계 ...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울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의 3자 회동에 앞서, '스타게이트와 삼성 그룹과의 잠재적 협력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회장은 오늘 오후 2시 반쯤, 삼성전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위산업, 원전 수출과 관련해 주요 협력대상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권한대행이 이 자리에서 방산과 원전 등 수출 유망 분야에서 우리 ...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엄으로 인한 관광산업 분야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신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정국이 외국인 관광 유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에 "서울의 치안은 A+ 급이고 연말 이후 관광객 수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한국 사회는 회복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질서 있는 사후 수습 과정을 ...
교육부는 수도권의 한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생들 사이 휴학을 강요했다는 사례가 신고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휴학계 제출 현황을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매체에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방법으로 휴학계 미제출 학생들을 압박하고, 이들에게 직접 연락해 휴학을 강요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아직 수사 의뢰는 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오리엔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관세 전쟁에 나선 가운데,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한다고 인도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양국 소식통들을 인용해 모디 총리가 오는 12일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뒤 13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방미 기 ...